"연휴에 뭐 보지?"…'집돌이·집순이' 사로잡는 설 특선 영화 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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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이번 연휴 동안 TV에서 최초로 방영되는 특선 영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방영한다.
영화 '좀비딸'은 오는 18일 오후 8시 20분 SBS에서 방영된다.
누리꾼들은 "'전지적 독자 시점' 막상 보니까 재밌었다", "'좀비딸' 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설 연휴에 심심하지 않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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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이번 연휴 동안 TV에서 최초로 방영되는 특선 영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방영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작품에는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등이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당시 10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고난도 액션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로 많은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영화 '좀비딸'은 오는 18일 오후 8시 20분 SBS에서 방영된다. 작품은 어느 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가 사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로 향한 정환이 좀비딸 트레이닝에 돌입하며 펼쳐지는 내용을 담았다.
'좀비딸'에는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해 564만 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 tvN에서 전파를 탄다. 퇴사 후 무미건조 집콕 일상을 보내던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가 아랫집에 이사 온 선지(임윤아)에게 한눈에 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은 상영 당시 4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전지적 독자 시점' 막상 보니까 재밌었다", "'좀비딸' 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설 연휴에 심심하지 않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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