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중인 릴라드, NBA 올스타 3점슛 콘테스트 '역대 공동 1위'

김진엽 기자 2026. 2.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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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이후 재활 중인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가드 데미안 릴라드(36)가 올스타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재활 중인 릴라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릴라드는 지난 2023년, 2024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하면서 래리 버드, 크레이그 호지스 등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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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브라이언트 누르고 덩크 콘테스트 우승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 2026.02.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이후 재활 중인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가드 데미안 릴라드(36)가 올스타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16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올스타 본 경기에 앞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인튜이트 돔에서 3점슛 콘테스트 등 사전 이벤트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재활 중인 릴라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밀워키 벅스 소속이던 지난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파열을 당해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긴 재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정확한 3점슛 감각을 자랑했다.

1라운드에서 27점을 기록해 결승에 오르는 그는 29점을 작성, 데빈 부커(피닉스 선스·27점), 콘 크누펠(샬럿 호니츠·17점) 등을 제치고 우승했다.

릴라드는 지난 2023년, 2024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하면서 래리 버드, 크레이그 호지스 등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가 됐다.

또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는 키샤드 존슨(마이애미 히트)가 카터 브라이언트(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결승전 두 번의 시도에서 각각 49.6점, 47.8점을 받았다.

브라이언트는 1차에서 이번 콘테스트에서 유일하게 50점 만점을 받았지만, 2차에서 43점에 그쳤다.

슈팅 스타즈에선 제일런 브런슨, 칼 앤서니 타운스, 앨런 휴스턴으로 구성된 팀 닉스가 47점을 쏴 팀 카메론(38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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