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 고속도로 타면, 서울→부산 '4시간 30분'

강지수 2026. 2. 15.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이틀차인 15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길 차량 행렬은 밤 8시부터 속도를 낼 수 있겠다.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30분 △대전 2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대구 4시간 40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최고조'
오후 4시 부산까지 '5시간 40분'
밤 8~9시 무렵 도로 숨통 트일 듯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설 연휴 이틀차인 15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길 차량 행렬은 밤 8시부터 속도를 낼 수 있겠다.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는 정오 전후 최정점을 찍고 차츰 해소되다가 오후 8~9시 무렵 완전히 풀릴 전망이다.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30분 △대전 2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대구 4시간 40분 등이다. 정체가 가장 심했던 오전 11시보다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졌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이 여전히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하루에만 약 45만 대의 귀성 차량이 이동해 이번 연휴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저녁이 지나 오후 8시부터는 꽉 막힌 도로에 숨통이 트이겠다. 이 시각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한다면 주요 도시까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후 8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로드플러스 캡쳐

반면 귀경길 정체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0시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8일까지 나흘간은 차종 제한없이 전국 고속도로(민자 포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이패스 이용 시 단말기를 켠 상태로 통과하면 0원으로 자동 처리된다. 일반 차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진입할 때 통행권을 받은 뒤 출구에서 제출하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강지수 기자 soo@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