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두쫀쿠’ 창시자, 얼마나 벌었을까? “일 매출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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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유행을 이끈 인기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원조 개발자인 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 매출 1억 3000만 원에 달하는 성공 신화와 드라마틱한 전업 서사를 공개할 것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 제과장은 지난 1월 26일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두바이쫀득쿠키'의 최초 개발자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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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매장서 시작…현재는 10곳 이상 매장 확대
하루 약 2000~3000개 두쫀쿠 판매
“손님들에게 기쁨 전할 디저트 만드는 게 목표”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전국적인 유행을 이끈 인기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원조 개발자인 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 매출 1억 3000만 원에 달하는 성공 신화와 드라마틱한 전업 서사를 공개할 것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8년생인 김 제과장은 어린 나이에 억대 매출을 달성한 사실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김 제과장이 운영 중인 제과점이 공개됐다. 가게 직원은 “하루 최고 매출이 1억3000만 원에 달한 적 있다”며 “9평 규모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10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제과장의 매장에서는 하루 약 2000~3000개의 두쫀쿠가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엄청난 물량을 트럭에 싣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 제과장은 “실수 없어야 한다”며 제조 과정을 지휘했다. 그는 물류, 생산, 제품 R&D까지 총괄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 제과장은 지난 1월 26일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두바이쫀득쿠키’의 최초 개발자로도 소개된 바 있다.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홈베이킹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군 복무 중에도 쿠키를 만들며 제과에 대한 관심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역 이후 본격적으로 디저트 사업에 뛰어든 김 제과장은 단골 고객들의 요청을 계기로 ‘두바이쫀득쿠키’를 개발했다.
김 제과장은 “당시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하면서 이를 활용한 쫀득 쿠키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여러 차례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현재의 메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른 사장님들과 함께 디저트 시장을 성장시키고 싶다”며 “손님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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