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합 특별법 반대' 국민의힘에 "선거 셈법"

이교선 2026. 2. 15. 15: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통합법 반대' 국민의힘에 "선거 셈법"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은 충남·대전 통합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 셈법 앞에 흔들리는 이중적 태도, 모순된 행보"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통합 논의를 먼저 제기해 놓고,
발을 빼는 모습은 지방선거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적 계산이 작동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하고 있다"며 원칙과 비전으로 행정통합 논의에 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도
"충남, 대전만 통합 특별시에서 낙오돼
20조 원이 날아가고, 공공기관 이전이 무산되면 국민의힘이 책임질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