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브루클린 사랑에 눈 멀어‥제정신 차릴 것” 베컴家 싸움에 입 댔다[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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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데이비드 베컴 부부를 "훌륭한 부모"라고 칭찬하며, 시간이 지나면 가족 간의 가슴 아픈 불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컴 가족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고든 램지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데이비드가 브루클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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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데이비드 베컴 부부를 "훌륭한 부모"라고 칭찬하며, 시간이 지나면 가족 간의 가슴 아픈 불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더 선 등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오너인 고든 램지는 인터뷰를 통해 본인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이자 요리사인 브루클린 베컴을 매우 좋아하며,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컴 가족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고든 램지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데이비드가 브루클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또, "브루클린과 저는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우리 관계는 굳건하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그의 마음씨는 정말 훌륭하다"라면서 "하지만 사랑에 빠지면 힘들다.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 결국엔 제정신을 차릴 거다"라며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 니콜라 펠츠에게 잘못을 돌리는 발언을 했다.
베컴 부부의 교육 방식에 대해서는 "나는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직접 봤다. 데이비드는 아버지로서 정말 대단하다. 두 사람 모두 자녀들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쏟았고, 브루클린을 얼마나 여러 번 곤경에서 구해냈는지 잘 알고 있다. 브루클린이 스스로를 제대로 돌아보고 부모님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건 시간 문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브루클린은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과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과 아내 니콜라 펠츠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폭로했다. 공공연하게 알려졌던 고부 갈등이 사실이었다는 것이 드러난 셈이다.
그는 또한 자신의 부모가 "과시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 가족 행사, 그리고 진정성이 없는 관계를 통해 가족에 대한 언론의 보도 방향을 통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며 가족과의 절연을 선언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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