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반에만 16리바운드? 숀 롱, KT 팀 전체보다 많았다…KBL 역대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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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KCC)이 KT 골밑을 폭격했다.
그는 전반에만 10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KT의 골밑을 장악했다.
KT가 전반 동안 기록한 팀 리바운드(13개)보다 3개나 많았다.
정규시즌 전반 기준 최다 리바운드 공동 5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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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숀 롱(KCC)이 KT 골밑을 폭격했다.
부산 KCC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5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2연승에 도전하는 KCC는 전반을 43-32로 앞선 채 마쳤다.
그 중심에는 숀 롱이 있었다. 그는 전반에만 10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KT의 골밑을 장악했다.
특히 16리바운드가 압도적이었다. KT가 전반 동안 기록한 팀 리바운드(13개)보다 3개나 많았다.
이는 KBL 역사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수치다. 정규시즌 전반 기준 최다 리바운드 공동 5위에 해당한다. 16개는 라이언 페리맨, 유진 펠프스, 조니 맥도웰, 클리프 리드, 키넌 조던, 테렌스 레더, 하승진 등 총 8차례 나온 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18개의 이승준이다. 2011년 12월 17일, 당시 서울 삼성 소속이던 그는 서울 SK를 상대로 해당 기록을 세웠다. 공동 2위는 17개로, 안드레 페리(2회)와 재키 존스(1회)가 작성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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