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 제일 나아”…지난해 금융앱 평가 1위는 ‘토스’

박세영 기자 2026. 2. 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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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인사이트리포트가 발표한 '2025년 금융앱 고객경험 평가'에서 토스가 72.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카카오뱅크가 71.3점으로 2위, 네이버페이가 69.6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인터넷 뱅크 부문에서는 카카오뱅크가 1위, NH콕뱅크가 2위를 차지했으며, 올원뱅크가 전년 대비 1.6점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토스가 1위, 네이버페이가 2위, 카카오페이가 3위로 전년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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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금융앱 고객경험 평가, 토스·카카오뱅크·네이버페이가 1~3위 차지
금융인사이트리포트 제공

최근 금융인사이트리포트가 발표한 ‘2025년 금융앱 고객경험 평가’에서 토스가 72.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카카오뱅크가 71.3점으로 2위, 네이버페이가 69.6점으로 3위에 올랐다.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0~69세 금융소비자 4만79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은행·인터넷 뱅크 17개, 신용카드 11개, 핀테크 5개, 증권사 7개 등 총 40개 앱을 평가했다.

지난해 눈에 띄는 변화는 올원뱅크와 신한SOL페이의 약진이다. 올원뱅크는 전년도 9위에서 5위로 4계단 상승했으며, 신한SOL페이는 4계단, 케이뱅크는 5계단씩 순위를 올렸다. 반면 6~10위 구간에서는 순위 변동이 크지 않았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인터넷 뱅크 부문에서는 카카오뱅크가 1위, NH콕뱅크가 2위를 차지했으며, 올원뱅크가 전년 대비 1.6점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신용카드 부문에서는 신한 SOL페이가 전년 대비 1.1점 상승하며 1위를 지켰고, KB Pay와 삼성카드가 뒤를 이었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토스가 1위, 네이버페이가 2위, 카카오페이가 3위로 전년과 같았다. 증권사 앱은 나무증권이 1위, 미래에셋증권 M-STOCK이 2위, 삼성증권 mPOP이 3위를 기록했다.

고객평가 상위권 앱들의 주요 강점은 ‘최신 기술’과 ‘차별화된 혁신성’으로 나타났다.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는 각각 차별성·혁신성, 최신 기술 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차별적 서비스와 기술 구현이 전반적인 앱 평가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분석됐다.

반면 NH콕뱅크는 ‘조작 편리성’과 ‘다양한 금융업무’ 등의 항목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간편한 금융앱으로 다가서려는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보고서는 “5~10위 구간은 67점대로 점수차가 크지 않아 향후 순위 변동 여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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