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 파경' 노희영 "결혼·이혼 후회 안 해…전남편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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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전 남편을 언급했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이혼했다는 그는 "결혼도, 이혼도 둘 다 후회하지 않는다"며 "전 남편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노희영은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난 일에 미치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 내 즐거움으로, 내 만족으로 산다"라며 "(결혼 전에) 내가 결혼에 적합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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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전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관해 이야기했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이혼했다는 그는 "결혼도, 이혼도 둘 다 후회하지 않는다"며 "전 남편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노희영은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난 일에 미치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 내 즐거움으로, 내 만족으로 산다"라며 "(결혼 전에) 내가 결혼에 적합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보통 상대방이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 때문일 수 있다. 난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 노희영은 "환갑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알렸다.
노희영은 그런 삶을 살기 위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단장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전했다.
1963년생 노희영은 유명 브랜드 '비비고' '올리브영' '계절밥상' 등 유명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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