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주유비만 2.5억”… 장윤정, 지구 5바퀴 반 돌며 ‘존스홉킨스 영재’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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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설날에 생일을 맞은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만난다.
만 24세의 어린 나이에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데뷔해 이젠 트로트계의 전설이 된 장윤정은 "성공할 트로트 가수의 자질은 곧 '태도'"라고 고백하며 선배로서의 연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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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장윤정은 2003년 ‘어머나!’ 발매 당시, “어머나, 어머나,”하면 “이러지 마세요~”가 자동 재생될 정도로 국민 신드롬을 일으키며 자타공인 대체 불가한 트로트 퀸으로 거듭났다.

장윤정은 늘 관객 앞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가족을 내세웠다.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발전이 가능했고,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역시 부모의 정성 속에 자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재 캠프에 다녀올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자랑한다.

“후배들이 더 올라갈 수 있게 받쳐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장윤정은 지난해 말 소속사를 설립하며 후배 양성에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바 있다.
만 24세의 어린 나이에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데뷔해 이젠 트로트계의 전설이 된 장윤정은 “성공할 트로트 가수의 자질은 곧 ‘태도’”라고 고백하며 선배로서의 연륜을 보였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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