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베를린에서 기립 박수 갈채 받았다‥글로벌 엄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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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가운데, 기립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은 지난 2월 13일 오후(현지시각), 베를린 서부의 중심가 쿠르퓌르스텐담에 위치한 극장 '시네마 파리(Cinema Paris)'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공개됐다.
이미 상영 전부터 시네마 파리 극장 앞은 영화 '내 이름은'을 기다리는 전 세계 시네필들의 긴 줄로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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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가운데, 기립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은 지난 2월 13일 오후(현지시각), 베를린 서부의 중심가 쿠르퓌르스텐담에 위치한 극장 ‘시네마 파리(Cinema Paris)’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공개됐다.
시네마 파리의 객석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미 상영 전부터 시네마 파리 극장 앞은 영화 '내 이름은'을 기다리는 전 세계 시네필들의 긴 줄로 장관을 이뤘다. 현장에는 주독일 임상범 대사와 주독일 한국문화원 양상근 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정북 북유협의회 정성경 협의회장 등 유력인사들도 참석해 '내 이름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조명이 켜지고, 잠시 정적이 흐른 뒤 객석에서는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단순히 영화를 관람한 것을 넘어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체험을 한 관객들이 보내는 찬사였다.
상영 직후 이어진 Q&A(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무대에 오른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은 상기된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더 글로리' 등으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염혜란과 데뷔작으로 베를린에 입성한 신예 신우빈을 향한 질문 세례도 이어졌다. 두 배우는 극 중 모자(母子) 관계의 감정선과 캐릭터 해석에 대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지영 감독은 “염혜란이라는 배우의 첫 주연작을 함께하고, 섬세한 연기를 하는 신우빈 배우를 만난 복 받은 사람"이라고 말해 박수를 이끌었다.
한편, '내 이름은'은 4월 국내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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