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연희동 사옥 지분 매각…4년 만에 9억원 차익 [집코노미-핫!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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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39·본명 문지훈)가 4년간 보유해온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옥 빌딩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스윙스는 지난해 5월 연희동 소재 건물 지분 45% 전량을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활동했던 주언규씨에게 45억원에 매각했다.
당시 스윙스의 투자금은 약 29억2500만원이었다.
이번 매각으로 스윙스는 약 36억원을 투자해 4년 만에 9억원 안팎의 차익을 실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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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39·본명 문지훈)가 4년간 보유해온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옥 빌딩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건물주' 타이틀을 내려놓으며 거둔 시세차익은 약 9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15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스윙스는 지난해 5월 연희동 소재 건물 지분 45% 전량을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활동했던 주언규씨에게 45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건물은 2021년 스윙스와 주씨, 또 다른 공동투자자 1명이 법인 명의로 65억원에 공동 매입한 곳이다. 당시 스윙스의 투자금은 약 29억2500만원이었다.
1976년 준공된 노후 건물은 매입 직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쳤다. 취득세와 각종 부대비용,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투자 원가는 약 8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이 중 스윙스의 실투자금은 약 36억원가량으로 분석된다.
이번 매각으로 스윙스는 약 36억원을 투자해 4년 만에 9억원 안팎의 차익을 실현한 셈이다.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59억4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으며, 거래가를 기준으로 전체 가치는 약 1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는 이 건물을 자신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AP ALCHEMY' 사옥으로 활용해왔다. 업계에서는 AP ALCHEMY 산하 레이블 해체와 소속 아티스트 이탈 등이 이번 자산 처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주언규씨는 다른 공동투자자 보유 지분 10%도 10억원에 사들이며 해당 건물의 단독 소유자가 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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