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경남 일부 도로 정체

최석환 기자 2026. 2.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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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일부 정체
남해1지선 등 구간 서행
낮 12시 가장 혼잡 예상
남해고속도로 순천~부산 방면 북창원 나들목~창원1터널 동쪽 구간이 막히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갈무리

15일 경남지역 일부 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국가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를 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도내 정체 구간은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방향 창원 분기점~북창원 나들목, 북창원 나들목~창원1터널 동쪽, 창원1터널 동쪽~창원1터널 서쪽), 남해1지선(창원~함안 방향 동마산 나들목~서마산 나들목, 서마산 나들목~내서 분기점, 내서 분기점~산인 분기점)이다.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창녕 방면 서밀양 나들목~창녕 분기점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반면 대구부산고속도로(부산~대구 방향) 등은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창대교 마산 방면 구간에 차량이 몰려 통행이 원활하지 않다. /마창대교 교통정보 갈무리

도내 주요 다리에서도 일부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마창대교 마산 방면 구간에 차량이 몰리고 있다. 거가대교 등 나머지 주요 다리는 통행이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 12시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체 해소 시점은 오후 8~9시쯤 이후로 내다봤다.

도로공사가 예측한 명절 연휴 전국 도로 이용 차량은 500만 대다. 그중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가는 차는 45만 대,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는 38만 대다.

/최석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