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시세 차익' 김희애, 청담동 건물주급 여유…가죽 재킷 입고 뽐낸 '부촌 사모님' 포스

임채령 2026. 2.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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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의 우아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모르지만, 너무 멋진 전시였어요! 끝나기 전에 가보길 잘했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희애는 벽돌 건물 입구와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톱, 그레이 톤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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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의 우아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모르지만, 너무 멋진 전시였어요! 끝나기 전에 가보길 잘했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희애는 벽돌 건물 입구와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톱, 그레이 톤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손에는 블랙 토트백을 들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시선을 옆으로 두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건물 외벽에는 'piknic' 간판과 함께 'HUMAN MOMENT' 문구가 걸려 있고 벽면 포스터에는 'PARK YONGMAAN PHOTOGRAPHY EXHIBITION HUMAN MOMENT' 제목과 일정이 담겨 전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실내에서는 화이트 벽면에 크게 적힌 'HUMAN MOMENT' 안내 앞에서 안경을 착용한 채 소지한 종이를 바라보며 관람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헤어스타일 넘넘 이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멋지세요", "넘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희애는 지난해 서울 청담동 빌딩이 18년 만에 약 4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희애는 해당 빌딩을 2006년 119억 원에 매입했다.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지난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 '사랑과 결혼',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미세스 캅', '부부의 세계', '퀸메이커',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사라진 밤', '허스토리', 영화 '데드맨', '보통의 가족', 넷플릭스 '돌풍' 등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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