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처브 클래식 둘째날 7위…시즌 첫 톱10 기대 [PGA]

백승철 기자 2026. 2. 15.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블랙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1라운드 때 최경주와 어깨를 나란히 한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1위(14언더파 130타)로 도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에 출전한 최경주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블랙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작성한 최경주는 공동 7위 자리를 지켰다. 2026시즌 개막 후 두 번째 대회에서 올해 첫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최경주는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때 최경주와 어깨를 나란히 한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1위(14언더파 130타)로 도약했다.



 



4타를 줄인 마이클 라이트(호주)는 한 계단 밀린 단독 2위(11언더파 133타)에서 톰스를 3타 차로 추격했다.



라이트와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4오버파 76타로 심하게 흔들려 공동 26위(3언더파 141타)로 미끄러졌다.



 



작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둘째 날 경기에서 4타를 줄여 공동 3위(10언더파 134타)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