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처브 클래식 둘째날 7위…시즌 첫 톱10 기대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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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블랙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1라운드 때 최경주와 어깨를 나란히 한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1위(14언더파 130타)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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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처브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블랙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작성한 최경주는 공동 7위 자리를 지켰다. 2026시즌 개막 후 두 번째 대회에서 올해 첫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최경주는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때 최경주와 어깨를 나란히 한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1위(14언더파 130타)로 도약했다.
4타를 줄인 마이클 라이트(호주)는 한 계단 밀린 단독 2위(11언더파 133타)에서 톰스를 3타 차로 추격했다.
라이트와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4오버파 76타로 심하게 흔들려 공동 26위(3언더파 141타)로 미끄러졌다.
작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둘째 날 경기에서 4타를 줄여 공동 3위(10언더파 134타)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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