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강성욱, 팀 최다 김영환과 동률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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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이 11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 중이다.
강성욱이 1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여러 가지 의미가 깊은 기록이 된다.
참고로 김영환과 강성욱이 12경기와 11경기 연속 득점을 하는 동안 평균 기록은 각각 13.4점 2.3리바운드 0.8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7.2%(17/36)와 16.4점 3.3리바운드 4.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2.6%(20/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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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8순위에 선발된 강성욱은 지난달 10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19점을 올린 걸 시작으로 지난 13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14점을 기록해 11경기 연속 10점 이상 득점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시기가 시즌 개막 전이나 시즌 초반으로 바뀐 2012~2013시즌 이후 데뷔한 신인 선수 최다 기록이다.
수원 KT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맞대결을 갖는다.
강성욱이 이날마저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팀 최다인 김영환의 12경기와 동률을 이룬다.
김영환은 데뷔 시즌이었던 2008년 1월 23일 SK와 경기부터 3월 9일 KCC와 맞대결까지 12경기 연속 10점 이상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물론 KCC가 연고지를 옮겨 전주가 아닌 부산 KCC다.
부산은 KT의 이전 연고지이며, 김영환이 홈 코트로 사용하던 곳이다.
더불어 김영환도 강성욱과 같은 2007년 드래프트 8순위 출신이다.
강성욱이 1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여러 가지 의미가 깊은 기록이 된다.
강성욱은 이번 시즌 KCC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0점과 20점을 각각 기록했다.
참고로 김영환과 강성욱이 12경기와 11경기 연속 득점을 하는 동안 평균 기록은 각각 13.4점 2.3리바운드 0.8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7.2%(17/36)와 16.4점 3.3리바운드 4.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2.6%(20/47)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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