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강성욱, 팀 최다 김영환과 동률 이룰까?

이재범 2026. 2. 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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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이 11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 중이다.

강성욱이 1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여러 가지 의미가 깊은 기록이 된다.

참고로 김영환과 강성욱이 12경기와 11경기 연속 득점을 하는 동안 평균 기록은 각각 13.4점 2.3리바운드 0.8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7.2%(17/36)와 16.4점 3.3리바운드 4.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2.6%(20/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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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강성욱이 11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 중이다. 1경기만 더 추가하면 팀 최다 기록인 김영환의 12경기와 동률을 이룬다.

지난해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8순위에 선발된 강성욱은 지난달 10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19점을 올린 걸 시작으로 지난 13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14점을 기록해 11경기 연속 10점 이상 득점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시기가 시즌 개막 전이나 시즌 초반으로 바뀐 2012~2013시즌 이후 데뷔한 신인 선수 최다 기록이다.

수원 KT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맞대결을 갖는다.

강성욱이 이날마저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팀 최다인 김영환의 12경기와 동률을 이룬다.

김영환은 데뷔 시즌이었던 2008년 1월 23일 SK와 경기부터 3월 9일 KCC와 맞대결까지 12경기 연속 10점 이상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눈썰미가 좋다면 강성욱과 김영환의 연속 득점 시작과 12번째 상대가 SK와 KCC로 같다는 걸 알아챘을 것이다.

물론 KCC가 연고지를 옮겨 전주가 아닌 부산 KCC다.

부산은 KT의 이전 연고지이며, 김영환이 홈 코트로 사용하던 곳이다.

더불어 김영환도 강성욱과 같은 2007년 드래프트 8순위 출신이다.

강성욱이 1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린다면 여러 가지 의미가 깊은 기록이 된다.

강성욱은 이번 시즌 KCC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0점과 20점을 각각 기록했다.

참고로 김영환과 강성욱이 12경기와 11경기 연속 득점을 하는 동안 평균 기록은 각각 13.4점 2.3리바운드 0.8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7.2%(17/36)와 16.4점 3.3리바운드 4.6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2.6%(20/47)다.

신인선수 최다 연속 경기 두 자리 득점 1위는 34경기의 서장훈이 가지고 있고, 27경기의 문경은, 24경기의 현주엽, 22경기의 김주성과 문태종, 21경기의 전희철과 문태종, 20경기의 함지훈이 뒤를 잇는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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