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위 탈환 후 3일 연속 정상…누적 185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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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4일 하루 35만 789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2일 '휴민트'를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은 이후 3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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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4일 하루 35만 789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85만 7372명으로 200만 돌파를 조만간 이뤄낼 전망이다.
이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2일 '휴민트'를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은 이후 3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한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뒤를 쫓고 있는 후발주자 '휴민트'는 같은 날 19만 4557명의 관객과 만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 9290명이다.
'넘버원'은 같은 날 2만 5550명으로 3위, '신의악단'은 1만 7418명으로 4위, '만약에 우리'는 1만 620명으로 5위에 각각 집계됐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9만 777명, 118만 5937명, 253만 9514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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