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동생' 서희제, 입 열었다… "구준엽, 불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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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이자 故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형부인 구준엽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거행된 故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 완공 제막식에는 남편 구준엽을 비롯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완공 제막식 현장에는 구준엽과 서희제를 비롯한 서희원의 어머니 등 유가족과 평소 고인과 각별했던 연예계 동료들, 강원래와 홍록기,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 구준엽 절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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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중화권 배우이자 故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형부인 구준엽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거행된 故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 완공 제막식에는 남편 구준엽을 비롯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동생 서희제는 추도사를 통해 "언니의 마지막 3년, 형부가 곁에 있어 마음이 편안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형부는 사랑 외에는 그 무엇도 탐하지 않는 사람이다. 계산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언니를 지켜준 형부 덕분에 이 슬픔을 버틸 수 있었다"라고 전해 현장을 숙연케 했다.
이어 서희제는 "형부가 언니를 위해 만들어준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상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한다. 언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언니가 그리울 때마다 보러 와서 언니에게 말을 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공 제막식 현장에는 구준엽과 서희제를 비롯한 서희원의 어머니 등 유가족과 평소 고인과 각별했던 연예계 동료들, 강원래와 홍록기,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 구준엽 절친들이 참석했다.
이번 동상 건립은 구준엽의 강한 의지 덕분에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은 故 서희원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수천 번 되새기며 디테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았다. 故 서희원의 환한 미소를 재현한 동상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됐다. 구준엽은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희원이를 우리 곁에 두는 방법을 고민해 동상을 세웠다"라며 "희원아 보고싶다"라는 절절한 말을 덧붙였다.
故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년 1년 간 교제한 사이였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은 그에게 연락을 했고 두 사람은 돌고 돌아 다시 만나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서희제, 구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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