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 했는데...' 울산 웨일즈, 서귀포시 깜짝 선물에 폭풍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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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스프링캠프에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도착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캠프를 진행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오순문 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지역 특산물인 소보루 타르트를 깜짝 전달한 것이다.
오순문 시장은 "창단 첫 전지훈련을 서귀포에서 치르는 울산 웨일즈 선수들을 응원한다. 올 시즌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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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 스프링캠프에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도착했다.
지난 13일 훈련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선수단은 호텔 현관에 놓인 선물을 발견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캠프를 진행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오순문 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지역 특산물인 소보루 타르트를 깜짝 전달한 것이다.
이들은 선수단 훈련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별도 행사 없이 호텔 측에 전달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순문 시장은 “창단 첫 전지훈련을 서귀포에서 치르는 울산 웨일즈 선수들을 응원한다. 올 시즌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주장 김수인은 “서귀포시의 따뜻한 배려에 선수단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오는 28일까지 18일간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장원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과 투수 16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 총 35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WBC 출전을 앞둔 알렉스 홀을 제외한 일본인 투수 3명도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팀은 이번 캠프에서 체력 강화와 전력 정비를 병행하는 동시에, 신생팀으로서 조직력과 팀워크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캠프 후반에는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다음 달 1일부터 KBO 구단을 포함한 총 8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경기 운영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울산 웨일즈는 다음달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창단 첫 시즌의 공식 출발을 알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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