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간판' 유현조·홍정민, 사우디 인비테이셔널 39위로 마쳐 [LET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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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왕 타이틀을 경쟁한 유현조(21)와 홍정민(24)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서 나란히 39위로 마쳤다.
홍정민은 14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꾸었다.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 부문에서 유현조가 1위, 홍정민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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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왕 타이틀을 경쟁한 유현조(21)와 홍정민(24)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서 나란히 39위로 마쳤다.
홍정민은 14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꾸었다.
1~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홍정민은 전날보다 6계단 밀린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홍정민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6개로 티샷이 흔들렸고, 그린 적중은 18개 중 13개, 퍼트 수는 31개를 각각 써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한 유현조도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이븐파 72타를 쳤고, 홍정민과 동률을 이뤘다.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 부문에서 유현조가 1위, 홍정민이 2위를 차지했다. 시즌 상금은 13억4,000만원을 넘어선 홍정민이 상금왕에 등극했고, 유현조는 평균 타수에서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치면서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올해부터 메인 스폰서가 바뀐 홍정민과 유현조는 특히 이번 사우디 대회가 새 모자를 쓰고 나온 첫 시합이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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