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방신실·이동은, LET 개막전 FR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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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장타자 방신실(22)과 이동은(22)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의 마지막 날 힘을 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방신실은 14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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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장타자 방신실(22)과 이동은(22)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의 마지막 날 힘을 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방신실은 14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잘 풀리지 않았던 1~3라운드에서 연달아 71타를 적어내는 답답한 경기를 이어온 방신실은 최종라운드 전반에 선전했다.
1번홀(파4), 3번홀(파4), 5번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골라낸 뒤 8번홀(파3) 버디를 보탰다.
상승세가 다소 꺾인 후반에는 12번홀(파5) 버디와 17번홀(파3) 보기를 바꾸며 타수를 유지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방신실은 전날보다 18계단 올라선 공동 39위로 마무리했다. 방신실은 앞선 사흘 내내 50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하는 이동은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9타로, 12계단 상승한 공동 29위다.
이동은은 초반 3번홀(파4)에서 쓰리퍼트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이후에 추가 보기는 없었다.
장타를 앞세운 5번홀(파5)에서 이번 대회 개인 첫 이글을 뽑아냈고, 8번홀(파3)과 12번홀(파5)에서 버디 2개를 적었다.
이동은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의 샷감을 보였고, 퍼트 수는 전날(35개)보다 줄어든 30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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