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박승수, FA컵 32강 벤치 대기했지만…1군 데뷔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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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윙어 박승수(19)가 1군 데뷔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1군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뉴캐슬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5-26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아직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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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윙어 박승수(19)가 1군 데뷔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1군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뉴캐슬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5-26 FA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아직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지난해 8월 펼쳐진 애스턴 빌라와 2025-26 EPL 개막전에도 벤치 대기했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후 21세 이하(U21) 팀에서 현지 적응과 함께 경험을 쌓아갔던 박승수는 6개월 만에 1군 부름을 받았다.
박승수는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돼 벤치에 앉았으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출전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다.
뉴캐슬은 '10명'이 뛴 애스턴 빌라를 꺾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전반 14분 '오심'으로 오프사이드에 위치한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뉴캐슬은 전반 추가시간 역습 과정에서 제이컵 머피에게 거친 태클을 한 상대 골키퍼 마르코 지보트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잡았다.
뉴캐슬은 후반 18분과 후반 31분 산드로 토날리의 연이은 중거리 슈팅으로 두 골을 넣어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43분에는 닉 볼테마데가 애스턴 빌라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터뜨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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