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예선 통과-여자 3000m 계주 결선행, 각각 16·19일 금메달 도전[스경X올림픽 라이브]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과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민정(성남시청)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 26초 92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각 조 상위 2명의 선수, 그리고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으로 상위 4명의 선수가 진출하는 준준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최민정은 후미에서 서서히 치고 올라가더니 결승선 5바퀴를 앞두고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꿰찼다. 이후 속도를 높이면서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성남시청)도 8조에서 1분 29초 656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예선을 통과했다. 그는 결승선을 6바퀴 남기고 직선 주로에서 인 코스를 노려 선두를 달리던 미헬러 펠제부르(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 30초 097의 기록으로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는 대회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 4초 72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조에서는 한국과 캐나다가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1조에서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각각 1·2위로 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은1)를 따낸 강세 종목이다. 대표팀은 3연패를 노리던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쳤다.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는 16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은 19일에 열린다.
밀라노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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