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팬 울리는 쓰리샷,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봅슬레이 재도전 “옛날 생각나”(놀뭐)[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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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오랜만에 모여 봅슬레이에 재도전했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한 팀이 됐다.
이중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에 도전했던 바 이번 체험에서 유독 특별한 감상을 받았다.
유재석의 "이렇게 셋이 얼마만에 타보냐. 그때로 돌아간 거 같다"는 말과 함께 익숙하게 봅슬레이에 탑승한 이들은 '무한도전' 추억에 괜히 비장해져서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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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무도 때로 돌아간 듯"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봅슬레이 재도전 뭉클'
방송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오랜만에 모여 봅슬레이에 재도전했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6회에서는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강릉 번개 모임이 이루어졌다.
이날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이정재를 능가하는 비주얼로 등장부터 웃음을 준 '쉼표, 클럽' 신입 회원 박명수는 닉네임을 묻자 "저 젠슨 박이다. 저 AI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유재석에 의해 '젠장 박'(JJ박)으로 강제 개명당한 박명수는 이후 회원들이 지난번 유재석의 횡령 사건으로 아웅다웅하자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다. 이게 뭔 얘기냐"고 물으며 홀로 어리둥절해했다.
신입 회원이 적응 중인 가운데 회비를 둔 실랑이는 이어졌다. 이번엔 기본 회비 5만 원에 선택 관광 코스를 위한 회비가 추가됐는데, 회원들은 유재석의 지난 횡령 사건으로 인해 불신이 가득했다. 주우재는 횡령 사건 이후 총무를 넘겨받은 정준하가 횡령 방지 도구를 준비했다며 회계장부를 꺼내자 "투명하게 한다니까 표정이 썩으시네"라며 유재석을 저격했다.
유재석은 계속된 횡령 사건 파묘에 "제가 해 먹긴 뭘 해 먹냐"고 버력했다. 그치만 두 번째 코스만에 회원들의 분노는 또 터졌다. 기사식당에서 식사 후 유재석이 커피를 먹자며 데려간 곳이 커피거리의 자판기였던 것.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 한 잔을 기대했던 회원들은 단돈 500원에 즐기는 커피에 "본색을 드러낸다", "이젠 대놓고 한다", "사기꾼이다"라고 한마디씩을 했다.
특히 하하, 주우재는 유재석을 "해 먹어도 적당히 해먹으라"고 몰아갔다. 유재석이 "두 분 얘기 들어보면 저 곧 쇠고랑 차겠다"고 기막혀하자 "원래 경제사범 아니시냐. 안경이 딱 그쪽"이라고 유재석의 전과를 의심하기도. 허경환은 "주우재가 예민한 게 살이 안 찌는 이유가 있다"며 유재석의 편을 들어줬지만 유재석의 횡령 의혹은 잠잠해질 틈이 없었다.
유재석의 횡령 의혹 속에서도 여행은 계속됐다. 오죽헌에서 역사 탐방을 한 뒤 향한 곳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봅슬레이 체험장. 1회 체험비는 1인당 5만 9천 원이었다. 회원들은 아침에 걷은 회비보다 많은 추가 결제 비용에 들썩였으나 유재석은 "평범한 사람들이 와서 체험해 볼 기회가 없지 않냐. 5만 9천 원이면 충분히 낼 만하다"고 설득했고 회원들은 그냥 탈 순 없다며 체험비를 걸고 내기를 했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한 팀이 됐다. 이중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에 도전했던 바 이번 체험에서 유독 특별한 감상을 받았다. 유재석의 "이렇게 셋이 얼마만에 타보냐. 그때로 돌아간 거 같다"는 말과 함께 익숙하게 봅슬레이에 탑승한 이들은 '무한도전' 추억에 괜히 비장해져서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엄청난 속도를 즐긴 이들은 "옛날 느낌난다. 10여년 전으로 돌아간 거 같다", "나가노부터 평창까지 그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약간 뭉클했다. 끝날 때쯤"이라고 털어놓자 정준하는 "재석이가 손 잡아주는데 뭉클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뭉쳐 추억에 잠긴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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