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낮 18도 ‘포근’…내일 강원 영동에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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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5~21일까지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영상 6도, 낮 기온은 영상 3도~영상 16도로 평년(최저 영하 6도~영상 2도, 최고 영상 5도~영상 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 등 경기 남부의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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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5~21일까지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영상 6도, 낮 기온은 영상 3도~영상 16도로 평년(최저 영하 6도~영상 2도, 최고 영상 5도~영상 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예보돼 포근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수원 등 경기 남부의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안과 내륙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사전에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에는 동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상돼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휴 후반인 16~18일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영동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만큼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비나 눈이 얼어붙을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후반에는 기온이 조금 낮아져 평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0도,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된다. 인천, 수원 등 중부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낮에는 8도 정도로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부산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1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1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 춘천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6도, 대전 8도, 부산 11도로 예보됐다.
18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은 영하 2도~영상 8도, 부산은 영상 3~10도로 예보됐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휴가 끝난 후에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19일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하 5도~영상 11도 수준이 될 전망이다. 서울은 영하 3도~영상 6도, 대전 영하 3도~영상 7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20일에는 영하 3도~12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를 전망이다. 서울은 영하 1도~영상 8도, 부산은 영상 3~11도로 예보됐다.
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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