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재혼한 아내 말려도 게임 포기 못해 “납득할 이유 대야”(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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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은지원이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430회에서는 두 MC 은지원, 이요원의 유치한 말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은지원은 이요원이 "눈이 나빠진다"고 게임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하나를 꺼내자 "그럼 (당신은) TV 보지 마. 휴대폰도 보지 마"라고 반응했고, 박서진은 유치한 대응에 "말빨로 안 될 거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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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430회에서는 두 MC 은지원, 이요원의 유치한 말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박서진이 "만약 지원 형님은 형수님이 게임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실 거냐"고 묻자 은지원은 "이유를 대라고 할 거다. 안 해야 되는 이유를 정확히, 내가 받아들일 수 있게, 납득할 수 있게"라고 밝혔다.
하지만 은지원은 이요원이 "눈이 나빠진다"고 게임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하나를 꺼내자 "그럼 (당신은) TV 보지 마. 휴대폰도 보지 마"라고 반응했고, 박서진은 유치한 대응에 "말빨로 안 될 거 같다"며 웃었다.
이요원은 "왜 안 되는 줄 아냐. 이게 초등학생이 떼쓰듯이 말을 한다. '그럼 엄마도 하지 마' 이거 우리 아들이 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이에 은지원은 "그게 아니라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된다"고 반박하며 이요원과 투닥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 만 47세 은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2년 후인 2012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린 은지원은 지난해 10월 가까운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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