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신동민 아쉬운 경쟁, '쇼트트랙 전설' 김아랑도 쓴소리[밀라노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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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과 신동민이 3위 자리를 경쟁하다가 임종언이 넘어졌다.
1500m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임종언의 충격적인 탈락이다.
임종언은 이후 2025~2026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합게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임종언은 6위로 준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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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임종언과 신동민이 3위 자리를 경쟁하다가 임종언이 넘어졌다. 1500m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임종언의 충격적인 탈락이다. 여자 쇼트트랙 전설이자 JTBC 해설위원인 김아랑은 자리를 지키지 못한 레이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종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넘어지며 6위를 기록했다. 신동민은 공동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임종언은 1500m 강력한 메달 후보 중 한 명이다. 만 18세의 그는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깜짝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임종언은 이후 2025~2026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합게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임종언은 지난 13일,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제 그는 주종목인 1500m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했다.
그런데 준준결승부터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너무 뒷순위에서 레이스를 펼치다가 앞으로 나올 타이밍을 놓쳤다. 경기 막판 스퍼트로 역전을 하려고 했는데 동일한 작전을 펼친 신동민하고 코너를 돌면서 경쟁을 펼쳤다. 임종언은 넘어졌고 다행히 신동민은 임종언의 스케이트 날을 피하고 공동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임종언은 6위로 준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너무 뒤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스퍼트 시점이 아쉬웠다. 하필 한국 선수끼리 3위 경쟁을 펼치다가 넘어진 것도 아쉬움을 더했다.
김아랑 JTBC 해설위원도 아쉬움을 전하면서 한국 선수들의 포지셔닝을 짚었다. 김아랑 해설위원은 "자리를 잘 지켜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중요한 타이밍에 자리를 뺏기다보니 이런 상황이 펼쳐지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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