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1000m 예선서 킴 부탱 제치고 조 1위로 준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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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담스러운 킴 부탱(캐나다)마저 제치고 가볍게 준준결승에 올랐다.
최민정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를 기록해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후 선두 자리를 지켜낸 최민정은 조 1위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아 4명 중 2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행을 티켓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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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담스러운 킴 부탱(캐나다)마저 제치고 가볍게 준준결승에 올랐다.
최민정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를 기록해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018 평창 대회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는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사냥에 나섰다.
최민정은 앞서 13일 치른 500m 준결승에서는 5위에 그쳐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이날 자존심 회복에 나선 최민정은 5조에서 출전했다. 레이스를 펼치던 최민정은 5바퀴를 남기고 맨 앞으로 치고 나왔다.
이후 선두 자리를 지켜낸 최민정은 조 1위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아 4명 중 2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행을 티켓을 차지했다.
앞서 펼쳐진 2조에 출전한 노도희(화성시청)는 1분30초097의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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