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접전' 람·디섐보, 호주 애들레이드 무빙데이 공동1위…안병훈 17위 [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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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존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리그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애들레이드에서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지난주 개막전 리야드 준우승으로 새 시즌을 연 람은 14일(현지시간)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6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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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스타플레이어 존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리그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애들레이드에서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지난주 개막전 리야드 준우승으로 새 시즌을 연 람은 14일(현지시간)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6타를 줄였다.
첫날 1라운드 선두였던 디섐보는 무빙데이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9언더파로 동률을 이룬 람과 디섐보는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하며, 3위 앤서니 김(미국·14언더파)을 5타 차로 따돌렸다.
안병훈(35)은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고, 공동 33위에서 공동 17위(9언더파)로 도약했다.
김민규(25)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4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33위(5언더파)다.
송영한(35)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33위(합계 5언더파)로 7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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