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테러'했던 美 스토다드, 1000m 예선에서도 넘어지며 탈락[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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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계주 2000m에서 김길리와 충돌했던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가 1000m 예선에서도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스토다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1분32초178로 예선 탈락했다.
스토다드는 앞서 혼성 계주 2000m에서 김길리와 스스로 넘어져 김길리와의 충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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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혼성 계주 2000m에서 김길리와 충돌했던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가 1000m 예선에서도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스토다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1분32초178로 예선 탈락했다.
스토다드는 앞서 혼성 계주 2000m에서 김길리와 스스로 넘어져 김길리와의 충돌을 유발했다.
1000m 예선은 다른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경기 초반 빠르게 선두로 치고 올라왔고 꾸준히 자리를 지켰다.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어간 스토다드는 2바퀴를 앞두고 공리에 밀려 2위로 밀려났다.
그리고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사고가 터졌다. 스토다드가 코너를 도는 과정에서 또 다시 넘어진 것. 결국 그녀는 1분32초178로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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