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인코스 질주' 노도희, 1분30초097로 1000m 예선 통과[밀라노 쇼트트랙]

심규현 기자 2026. 2. 15. 0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쇼트트랙 노도희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노도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1분30초097, 조2위로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노도희, 최민정, 김길리가 출전한 가운데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가 준준결승에 올라간다.

6바퀴를 앞두고 인코스로 2위 자리를 뺏은 노도희는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지켰고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여자 쇼트트랙 노도희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연합뉴스

노도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1분30초097, 조2위로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여자 쇼트트랙은 혼성계주와 500m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에서 아직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민정과 김길리의 주종목인 1000m에 기대를 걸어볼 순간이다. 

노도희, 최민정, 김길리가 출전한 가운데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가 준준결승에 올라간다. 총 8개 조 중 노도희가 2조, 최민정이 5조, 김길리가 8조에 배치됐다. 

가장 먼저 레이스를 시작한 노도희는 경기 초반 세 번째 자리에서 상황을 지켜봤다. 6바퀴를 앞두고 인코스로 2위 자리를 뺏은 노도희는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지켰고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