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죄 졌다, 사과해야" 성매매 의혹 MC몽 미래 예측한 애기무당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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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무당' 이소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18년 과거 MC몽의 미래를 언급했던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당시 담당 작가는 이소빈에게 "MC몽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주나 점 등은 보지 말아달라"고 말했지만, 그는 "순간 제가 모시고 있는 할아버지께서 제 귀에 대고 MC몽이 '되게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 벌을 받을 일을 하고 있다' 그러셨다"며 "할아버지께서 정확하게 MC몽을 지목하시면서 '되게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밝히며 예정에 없던 MC몽에 대한 사주풀이를 진행해 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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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아기 무당' 이소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18년 과거 MC몽의 미래를 언급했던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11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는 26세의 무당 이소빈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무속의 길을 걸어온 그는 약 20년 차 경력을 지닌 운명술사로, 2008년 당시 9살의 나이로 SBS '스타킹'에 출연해 MC몽을 향해 "용서할 게 많다. 용서를 많이 빌어야 한다"고 훗날을 예측했다.
이에 진행자는 "누구를 용서하라는 거냐"고 묻자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잘못한 게 많다. 가족, 특히 엄마에게 빌어야 한다"고 답했다.
MC몽 깜짝놀라며 "오늘 엄마랑 싸웠다. 원래 친구처럼 지낸다. 그런데 그게 죽을죄를 진 건 아니지 않나"라고 웃어넘겼지만, 이소빈은 "죽을죄를 졌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특히 당시 담당 작가는 이소빈에게 "MC몽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주나 점 등은 보지 말아달라"고 말했지만, 그는 "순간 제가 모시고 있는 할아버지께서 제 귀에 대고 MC몽이 '되게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 벌을 받을 일을 하고 있다' 그러셨다"며 "할아버지께서 정확하게 MC몽을 지목하시면서 '되게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밝히며 예정에 없던 MC몽에 대한 사주풀이를 진행해 더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2010년 MC몽은 고의 발치 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에 휘말렸고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병역 기피 목적의 고의 발치 부분은 무죄가 선고됐으나 병역 연기를 위한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MC몽은 2014년 발표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Feat. 허각)'에서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라는 가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 방송에서 거주지인 아파트 CCTV 영상에 여러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성매매 의혹을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이소빈은 현재 26세로 '운명전쟁49' 참가자로 출연 중이다. 그는 "무속의 길을 걷기 시작한 건 일곱 살 때이고 아홉 살에 방송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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