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가능할까'… '21세' 구경민, 빙속 500m 34.80-9명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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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9명 중 선두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구경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5조에서 34.80으로 9명 중 1위를 기록했다.
구경민은 이날 주종목 500m에서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했다.
구경민은 이후 직선 구간에서 더 힘을 냈고 최종 34.80으로 9명 중 선두로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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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9명 중 선두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구경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5조에서 34.80으로 9명 중 1위를 기록했다.
21세의 구경민은 2024 하치노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00m와 10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는 앞서 12일 열린 1000m에서는 1분08초53으로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구경민은 이날 주종목 500m에서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했다. 100m를 9.78로 돌파한 구경민은 크로스 체인즈 구간에서 인 코스에서 아웃코스로 힘찬 질주를 이어갔다. 구경민은 이후 직선 구간에서 더 힘을 냈고 최종 34.80으로 9명 중 선두로 레이스를 마쳤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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