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 최가온 “시상식서 하고 싶던 셀피,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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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7·세화여고)이 시상대에서 찍은 '셀피'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으로 꼽았다.
처음 출전한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은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각오도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선 최가온은 1,2차 시기에서 부상과 실수 등을 딛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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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내게 ‘꿈’ 같은 의미”
◆ 밀라노 동계올림픽 ◆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조성한 삼성 하우스를 찾아 ‘올림픽 파트너’ 삼성의 올림픽 후원, 선수들을 위한 무선 기술 지원 등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선 최가온은 1,2차 시기에서 부상과 실수 등을 딛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하루 휴식을 취한 최가온은 14일 밀라노에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면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자신의 ‘우상’ 클로이 김(미국)에 대해 최가온은 “어릴 때부터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인 첫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그는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내게 딱 꿈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올림픽 금메달 자체가 내게 첫 큰 커리어가 됐다. 금메달 목표를 이뤘으니까 이젠 내 자신을 뛰어넘는 그런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밀라노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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