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우리꺼’ 남자쇼트트랙대표팀 황대헌-임종언-신동민, 올림픽 3연패 도전하는 1500m 조편성 분석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밀라노ㅣ강산 기자 2026. 2. 14.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는 대한민국 쇼트트랙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종목이다.

대표팀은 14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격한다.

남자 1500m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2차례(2002·2014년)를 제외한 모든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한국의 차지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쇼트트랙대표팀 황대헌(왼쪽)이 14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릴 남자 1500m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밀라노ㅣ뉴시스
[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1500m는 대한민국 쇼트트랙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종목이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임효준(중국 귀화·중국명 린샤오쥔), 2022년 평창 대회에서 황대헌(27·강원도청)이 금메달을 따냈다. 이전 올림픽에서도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안현수(러시아 귀화·러시아명 빅토르 안), 2010년 이정수(37·서울시청)가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대표팀은 14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격한다.

남자쇼트트랙대표팀 임종언이 14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릴 남자 1500m에서 이번 대회 2번째 메달을 노린다. 임종언은 1000m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밀라노ㅣ뉴시스
남자 1500m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2차례(2002·2014년)를 제외한 모든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한국의 차지였다. 황대헌은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한다.

조편성도 공개됐다. 황대헌은 3조에 편성됐다. 류 샤오앙(중국)을 제외하면, 그를 위협할 만한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1000m 준준결선에서 실격당한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19·고양시청), 신동민(21·화성시청)은 5조에 편성됐다. 펠릭스 뤼셀(캐나다), 트레이시 니얼(영국), 퀸튼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와 레이스를 펼친다. 뤼셀의 상승세를 간과할 수 없지만, 전략에 따라 2명 모두 준결선에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만하다.

남자쇼트트랙대표팀 신동민이 14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릴 남자 1500m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밀라노ㅣ뉴시스

밀라노ㅣ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