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티켓 판매 127만장·좌석 점유율 85%…"흥행 성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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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중반 결산을 하며 흥행 면에서 성공 중이라고 발표했다.
안드레아 바르니에 대회 CEO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개최, 대회 중반 결산을 진행했다.
지난 7일 개회식을 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대회 7일 차 일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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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중반 결산을 하며 흥행 면에서 성공 중이라고 발표했다.
안드레아 바르니에 대회 CEO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개최, 대회 중반 결산을 진행했다.
지난 7일 개회식을 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대회 7일 차 일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바르니에 CEO는 "현재까지 티켓은 127만장이 판매됐고, 경기 평균 좌석 점유율은 85%"라고 발표했다.

그는 "특히 보르미오의 알파인스키 경기장 좌석 점유율은 평균 94.5%,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94%에 달했다"고 덧붙이며 "이는 관객 참여 면에서 이번 올림픽이 매우 성공적이고 환상적이라는 지표"라고 전했다.
조직위원회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도 개최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요인 중 하나라고 봤다. 이탈리아는 14일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방송 시청률 등 미디어 지표도 긍정적이다.
그는 "올림픽 웹사이트는 약 74억건의 소셜 미디어 접속을 기록했고, 주요 중계권 보유사들도 모두 성공적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올림픽방송서비스(OBS)는 유럽과 북미에서 특히 기록적 시청률을 달성했고, 이탈리아 방송사 RAI는 평균 175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했다"며 자찬했다.
한편 반환점을 돈 동계 올림픽은 23일 오전 4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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