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성시경과 열애설 난 키스신 입열었다.."난 괜찮은데 오빠가 걱정"

하수정 2026. 2. 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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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성시경과의 뮤직비디오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성시경의 '난 좋아'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고, 키스신이 10번 이상 등장해 실제 연인 같은 케미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과거 성시경은 "조여정이 나와준 건 감지덕지"라며 "(키스신 찍을 때) 얼굴이 작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코다. (얼굴이 작아서) 주먹이랑 뽀뽀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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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조여정이 성시경과의 뮤직비디오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조여정은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좋았다. 짧은 멜로 영화 한 편을 찍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예쁘고 젊을 때 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나뿐만 아니라 오빠도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시경의 '난 좋아'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고, 키스신이 10번 이상 등장해 실제 연인 같은 케미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과거 성시경은 "조여정이 나와준 건 감지덕지"라며 "(키스신 찍을 때) 얼굴이 작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코다. (얼굴이 작아서) 주먹이랑 뽀뽀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다.

조여정은 "난 괜찮은데 오빠가 (키스신을) 하실 수 있을까 조금 걱정했다. 오빠가 안 어색해 하고 하실 수 있을까 싶었다. 근데 아무렇지 않게 했다. 오빠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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