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대체 뭐했나? 맨유 핵심 FW의 고백…"캐릭이 선수들에게 말하는 건 아름다워"

주대은 기자 2026. 2. 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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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칭찬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쿠냐는 캐릭 임시 감독의 효과 이후 맨유 선수들이 변한 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쿠냐는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플레이 스타일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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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nchester United Fanpage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칭찬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쿠냐는 캐릭 임시 감독의 효과 이후 맨유 선수들이 변한 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대단하다. 지도력에 의문 부호가 붙던 루벤 아모림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 끝에 팀을 떠났고,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된 쿠냐의 활약이 좋다. 그는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18경기 4골 1도움만 기록했지만,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선 5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쿠냐는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플레이 스타일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아름답다. 캐릭 임시 감독이 우리에게 말하는 건 아름답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캐릭 임시 감독은 구단과 많은 성공적인 연결을 만들어왔다. 모든 선수가 그에게서 작은 부분들을 배우고, 그가 선수로서 그랬던 것처럼 성공하려고 하는 게 아름답다"라고 이야기했다.

맨유는 오는 24일 에버턴 원정 경기를 치른다. 캐릭 임시 감독이 다시 한번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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