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3R 14언더파 단독 3위...디섐보·람과 5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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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유지했다.
9번 홀에서 약 5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앤서니 김은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욘 람(스페인)과 5타 차다.
2012년 PGA 투어를 떠나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의 마지막 우승은 2010년 휴스턴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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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의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aniareport/20260214202039916qijc.jpg)
14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9번 홀에서 약 5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앤서니 김은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욘 람(스페인)과 5타 차다. 람은 18번 홀에서 티샷이 크게 휘었으나 75야드 남은 두 번째 샷을 홀인시키며 디섐보와 나란히 선두에 올랐다.
2012년 PGA 투어를 떠나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의 마지막 우승은 2010년 휴스턴오픈이다.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코리안 골프클럽 안병훈은 9언더파 공동 17위로 톱10 입상을 노린다. 지난주 개막전 공동 9위에 이어 올 시즌 LIV 이적 후 안정적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대니 리(뉴질랜드) 공동 23위, 송영한·김민규 공동 33위, 이태훈(캐나다) 공동 46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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