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앤서니 김, 호주 대회 셋째 날 3위...선두와 5타 차

정문영 기자 2026. 2. 14.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 3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은 앤서니 김은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앤서니 김은 2012년을 끝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떠난 뒤 2024년부터 LIV 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섐보·람 19언더 공동 선두
안병훈 9언더, 대니 리 8언더
14일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 출전한 앤서니 김. AFP연합뉴스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 3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은 앤서니 김은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19언더파 공동 선두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욘 람(스페인)과는 5타 차이다.

앤서니 김은 2012년을 끝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떠난 뒤 2024년부터 LIV 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다. LIV 골프에서는 올 시즌 개막전인 지난주 LIV 골프 리야드에서 기록한 공동 22위가 최고 성적이다. 마지막 우승은 2010년 4월 PGA 투어 휴스턴오픈이다.

공동 선두인 람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휘었으나, 75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 안에 넣어 디섐보와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공동 17위(9언더파)에 자리했다. 안병훈과 같은 팀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23위(8언더파), 송영한과 김민규는 공동 33위(5언더파)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