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우리은행 71-45 완파로 선두 수성...이이지마 16점·진안 14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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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71-45로 대파하며 선두를 지켰다.
9일 청주 KB에 패한 뒤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고, 올 시즌 우리은행전 5전 전승을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1쿼터 4-4 이후 우리은행이 약 5분간 무득점에 빠진 틈을 타 13-4로 달아났다.
3연승을 노렸던 3위 우리은행(12승 12패)은 4위 삼성생명(11승 12패)과 반 경기 차, 5위 BNK(11승 13패)와 1경기 차로 좁혀져 플레이오프 경쟁이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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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aniareport/20260214194127959suun.jpg)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26점 차 완승을 거두며 시즌 17승 7패를 기록했다. 9일 청주 KB에 패한 뒤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고, 올 시즌 우리은행전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이이지마 사키가 3점슛 2개 포함 16점 8리바운드, 진안이 14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박진영도 3점 2개 등 13점을 보탰다. 진안은 1쿼터에서만 2점슛 5개를 전부 성공시키며 10점을 몰아쳤다.
![리바운드 다투는 하나은행 진안(31번).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aniareport/20260214194129612uthp.jpg)
3연승을 노렸던 3위 우리은행(12승 12패)은 4위 삼성생명(11승 12패)과 반 경기 차, 5위 BNK(11승 13패)와 1경기 차로 좁혀져 플레이오프 경쟁이 치열해졌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8점에 그친 데다 팀 내 평균 득점 2위(11.6점) 이명관이 발뒤꿈치 부상으로 빠진 공백이 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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