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엘리트 코스 밟는 무용수 딸 걱정뿐 “대학 잘 갔으면” 간절(놀뭐)

서유나 2026. 2.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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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딸을 위해 기도했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6회에서는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번개 모임이 이루어졌다.

대학 진학을 앞둔 딸을 둔 박명수는 가장 간절했다.

박명수는 손을 구석구석 만지며 "우리 은서 대학 좀 잘 가게 해주십시오. 선생님, 우리 민서 대학 좀 잘"이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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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딸을 위해 기도했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6회에서는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번개 모임이 이루어졌다.

이날 '쉼표, 클럽' 회원들과 역사 탐방을 위해 오죽헌에 간 유재석은 해설사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율곡 이이 동상 앞에서 "손가락만 왜 저런지 아시냐. 율곡 이이 선생님 손가락을 만지면 공부를 잘한다는 말이 있다"며 "학부모님들 나오시라"고 권했다.

정준하는 "우리 아들한테 전해줘야지"라며 가장 먼저 손을 만졌고 하하 또한 졸업식인 아들 드림이를 생각했다. 유재석도 "지호, 나은이도 그래 하고 싶은 거 해라"라면서도 손을 만질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대학 진학을 앞둔 딸을 둔 박명수는 가장 간절했다. 박명수는 손을 구석구석 만지며 "우리 은서 대학 좀 잘 가게 해주십시오. 선생님, 우리 민서 대학 좀 잘"이라고 기도했다. 유재석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라고 모두를 대표해 정중하게 청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세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무용계 엘리트 코스라 불리는 명문 예술 중학교 예원학교를 거쳐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합격해 재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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