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최고치… 코스피·부동산 정책 효과?

금준경 기자 2026. 2. 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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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실시해 지난 13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공개된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p) 상승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지지율이) 63%로 새해 최고치, 부정률은 점진 하락해 26%를 기록해 새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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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결과 국정지지율 63% 기록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실시해 지난 13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공개된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p)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평가를 한 이유는 '경제·민생'이라는 응답이 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동산 정책'(11%), '외교'(1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 '경제·민생'이 각각 15%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지지율이) 63%로 새해 최고치, 부정률은 점진 하락해 26%를 기록해 새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50대'(70%), '30대'(66%), '60대'(65%), '70대 이상'(57%), '18∼29세'(39%) 순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2%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지지율은 각각 2%로 나타났다.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 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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