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틸 한방에 뒤집힌 경기, DK 1대 1 동점 만들어

박상진 2026. 2. 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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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기에 빠지는 가운데 남발하는 가운데 마지막 집중력을 살린 DK가 불리한 경기를 뒤집고 1대 1을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 초반 바텀에서 젠지가 2킬을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고, DK도 상대가 드래곤을 치는 틈을 노려 역시 상대 바텀을 정리했고, 두 번째 드래곤 직전 벌인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경기 균형을 맞췄다.

골드 역시 순식간에 크게 벌린 젠지는 장로 드래곤을 통해 경기를 끝내려 했지만 DK가 스틸에 성공한 후 교전까지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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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기에 빠지는 가운데 남발하는 가운데 마지막 집중력을 살린 DK가 불리한 경기를 뒤집고 1대 1을 만들었다.

1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2세트 디플러스 기아는 그웬-오공-카시오페아-유나라-룰루를,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제이스-신짜오-아리-코르키-나미를 선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 초반 바텀에서 젠지가 2킬을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고, DK도 상대가 드래곤을 치는 틈을 노려 역시 상대 바텀을 정리했고, 두 번째 드래곤 직전 벌인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경기 균형을 맞췄다.

전령 이후 미드 교전에서 DK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가 접전 영상으로 흘러갔다. 젠지가 격차를 만들만 하면 DK가 상대의 방심을 틈타 허를 찌르고 다시 추격했다.

이 과정에서 드래곤 영혼까지 DK가 챙기자 젠지는 바론을 노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후속 교전에서 스매시의 유나라를 잡아낸 것이 다행이었다. 

그러나 DK 역시 다시 쇼메이커가 잘리며 찾아온 기회를 젠지가 놓치지 않고 바론을 가져왔다. 골드 역시 순식간에 크게 벌린 젠지는 장로 드래곤을 통해 경기를 끝내려 했지만 DK가 스틸에 성공한 후 교전까지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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