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 줄인 안병훈, LIV 골프 호주 대회 3R 공동 1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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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2개 대회 연속 톱10 달성 기대감을 키웠다.
안병훈은 14일(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 소속인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 김민규와 송영한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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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앤서니 김은 3위
![[요코하마=AP/뉴시스] 안병훈이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병훈은 2라운드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2025.10.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is/20260214182326626tkhg.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2개 대회 연속 톱10 달성 기대감을 키웠다.
안병훈은 14일(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테일러 구치(미국),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일 종료된 시즌 개막전에서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공동 9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공동 7위 그룹과는 3타 차에 불과하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 첫날 1오버파에 머물렀으나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고, 이날 6타를 줄이면서 상승곡선을 그렸다.
욘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미국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은 4타를 줄여 14언더파 202타의 기록으로 3위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 소속인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 김민규와 송영한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27언더파로 전체 13팀 중 8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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