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얼굴 맞아?”...송혜교, 도자기 피부 비결은 ‘이 음식’?

이보현 2026. 2.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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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4)가 피부에 좋은 한식을 즐겼다.

'아기 피부', '도자기 피부'로 유명한 송혜교의 동안 피부 관리 뒤에는 이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건강한 식단 관리가 있다.

뽀얗게 끓인 황태국은 해장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황태는 피부에도 보약이다.

황태 껍질·머리·꼬리 쪽에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탄력 유지와 잔주름·기미·잡티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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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송혜교, 동안 피부 위한 식습관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송혜교가 건강한 식습관을 보여줬다.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44)가 피부에 좋은 한식을 즐겼다.

송혜교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황태국,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뜨끈하게 끓인 황태국과 밥 한 공기가 담겼다. 소박하면서도 정갈하고 몸에 좋은 한끼다.

송혜교는 앞서 도루묵 조림, 과메기 등 겨울 제철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통점은 모두 쫀쫀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좋은 음식이라는 것이다.

40대 중반에 들어선 송혜교는 여전히 잡티 하나 없이 윤기 나는 피부를 자랑한다. '아기 피부', '도자기 피부'로 유명한 송혜교의 동안 피부 관리 뒤에는 이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건강한 식단 관리가 있다.

송혜교가 맛있게 먹은 한끼, 황태가 피부와 건강에 좋은 점을 알아본다.

황태국은 해장은 물론 피부에도 보약

뽀얗게 끓인 황태국은 해장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황태는 피부에도 보약이다. 콜라겐과 비타민, 오메가‑3, 단백질 덕분에 피부 탄력·재생·보습에 도움을 준다.

황태 껍질·머리·꼬리 쪽에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탄력 유지와 잔주름·기미·잡티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다. 황태국을 끓일 때 껍질까지 넣으면 콜라겐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 탄력·보습·피부 재생에 더 좋다. 황태에 많은 비타민 B군, 특히 비타민 B2·B3는 피부와 점막의 재생·회복을 돕고 피부 톤을 맑게 하는 데 기여한다.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윤기 있게 하고 염증을 줄여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 피부 알레르기 반응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황태국은 멸치나 다시마 육수에 불린 황태를 넣고 끓이다가 무·대파·콩나물 등을 넣고 국간장·소금으로 간한 뒤 계란을 풀어 마무리하면 된다.

황태는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농축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황태의 건강 효능

황태는 명태를 덕장에 걸어 밤에는 영하의 추위로 얼리고, 낮에는 햇볕과 바람으로 녹이기를 2~3개월 반복해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살이 노랗게 변하고 쫄깃하고도 부드러운 식감이 생기며,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영양소가 농축된다. 황태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소 덕분에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황태는 생태보다 단백질 함량이 3배 이상 높고 지방·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이상적이다. 포만감을 주며 근육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를 돕고,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간 건강 측면에서 메티오닌·리신·트립토판 같은 아미노산이 알코올 분해와 독소 배출을 촉진해 숙취 해소와 간세포 활성화에 탁월하다. 피로 해소에도 좋다.

혈관 건강에는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고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유익하다. 칼슘·인·콜라겐이 골밀도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하며, 비타민 B군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 DHA·EPA·비타민이 기억력 향상과 면역세포 활성화를 돕고, 수족냉증 개선·혈액순환 촉진 효과도 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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