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확실한 체급 차이 드러내며 31분만에 기선 제압 [LCK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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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의 솔로킬을 포함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었던 디플러스 기아(DK)의 승부수는 너무나게 쉽게 젠지에게 막혔다.
젠지가 일방적인 체급 차이를 드러내면서 31분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DK와 1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초반부터 기막힌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며 31분 9초만에 25-7로 서전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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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시우’의 솔로킬을 포함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었던 디플러스 기아(DK)의 승부수는 너무나게 쉽게 젠지에게 막혔다. 젠지가 일방적인 체급 차이를 드러내면서 31분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DK와 1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초반부터 기막힌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며 31분 9초만에 25-7로 서전을 승리했다.
첫 번째 선택권을 선픽으로 사용해 레드 진영에서 1세트에 임한 젠지는 럼블 선픽 이후 바이와 탈리야를 택해 상체를 먼저 구성했다. 이후 진과 라칸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블루 진영을 고른 DK는 요네와 오리아나, 바루스를 제외한 이후 아지르 자르반4세, 오른으로 상체를 꾸렸다. 이즈리얼 원딜과 변수로 유미 서포터로 밸류 조합을 구성했다.
젠지는 시작부터 봇을 공략하면서 득점을 올려서 일찌감치 협곡의 주도권을 잡았다. 여기에 드래곤 오브젝트까지 챙기면서 스노우볼을 굴린 젠지는 두 번째 드래곤 사냥에서도 한타에서 상대를 찍어누르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바론 사냥 이전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린 젠지는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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