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인간'·'그알' 오늘(15일) 설 연휴 결방…성시경 콘서트 편성

신영선 기자 2026. 2. 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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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과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설 연휴 편성 조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 예정이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전날인 13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결방한다. 이 작품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를 찾는다. 사회 전반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역시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빈자리는 설 특집 프로그램들이 채운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방송되며 안방극장에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감동과 위로를 건넬 이번 방송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공연 '콘서트 성시경'(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이어 오후 11시 30분부터는 '설 스페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가 편성됐다. '타깃 K 수리남 마약왕을 잡아라'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초국가적 국제 범죄 실화를 다룬 대형 기획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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