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안병훈, LIV 골프 호주 대회 셋째 날 공동 1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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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5)이 LIV(리브)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 셋째 날 선전, 2연속 톱10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안병훈은 이 대회 첫날 1오버파에 그쳤지만 2라운드 4타를 줄였고, 3라운드에서는 6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샷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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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안병훈(35)이 LIV(리브)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 셋째 날 선전, 2연속 톱10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테일러 구치(미국) 등과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개막전 공동 9위를 마크했던 안병훈은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안병훈은 12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자리한 벤 캠벨(뉴질랜드),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등과 3타 차에 불과하다.
안병훈은 이 대회 첫날 1오버파에 그쳤지만 2라운드 4타를 줄였고, 3라운드에서는 6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샷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
안병훈과 함께 코리안 GC 소속인 교포 대니 리(36)는 7타를 줄여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김민규(25), 송영한(35)은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는 중간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욘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자리했다.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한편 코리안 GC는 안병훈, 대니 리 등의 활약으로 중간 합계 27언더파로 팀 순위에서 13팀 중 8위를 마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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