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한국살이 33년 차’ 핀란드人 레오와 학창 시절 추억 공유 (불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이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잔치 한마당을 벌인다.
14일(토)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44회는 2026 설맞이 '불후의 명곡-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런가 하면 MC 이찬원이 '핀란드 국적' 레오와 똑같은 학창 시절 추억을 공유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이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잔치 한마당을 벌인다.

14일(토)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44회는 2026 설맞이 '불후의 명곡-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거주 중인 ‘한국살이 NN년차’ 외국인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다니엘&타쿠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6인이 출격해 국적만큼 다양한 6인 6색 무대를 꾸민다. 특히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의 치열한 K-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 최고참’ 샘 해밍턴은 후배들을 향한 기선제압으로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샘은 무대에 앞서 “제작진이 저한테 상위권이라고 했다”라며 기세등등해 한다. 이에 ‘2세대 외국인 스타’ 사유리는 “노래에는 한(恨)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한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곧 두 사람의 신경전이 출연진 전원의 팽팽한 기싸움(?)으로 이어지자, 샘은 “여기 공격하는 방송이에요?”라며 급 방어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MC 이찬원이 ‘핀란드 국적’ 레오와 똑같은 학창 시절 추억을 공유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레오는 생후 100일경부터 한국에서 거주한 자타공인 대한외국인. 레오는 “돌잔치를 하러 한국에 왔었다. 핀란드 말을 배우기 위해 유학을 세 번이나 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레오는 “하교할 때도 항상 학교 앞에 달고나, 번데기가 있었다. 녹색어머니회도 계셨다”라며 영락없는 K-초등학생 시절을 소환, 이찬원은 “저도 그랬다”라며 레오와 추억 얘기로 하나가 돼 MC 김준현을 빵 터지게 한다.
이 가운데 출연진들의 선곡 라인업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샘 해밍턴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사유리는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구잘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선곡해 우리나라 전 세대의 명절 흥을 한껏 끌어올린다. 다니엘&타쿠야는 임영웅의 ‘아버지’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레오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보이며 원곡과는 또 다른 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샘 해밍턴 子 윌리엄 깜짝 근황 “호주 국가대표팀 연락받을 정도” (불후)
- ‘가정사 고백’ 타쿠야, 임영웅의 ‘아버지’ 선곡 “핏줄보다 진한 사랑 주신 새아빠” (불후)
- 크래비티 세림X태영, '불명'서 장동우와 'GOOD BOY' 완벽 재해석
- '불명' 우즈, 괴물급 삼단 고음으로 최종 우승…전국 5.8%
- ‘불후’ 우즈, 머리 짧게 깎았다 “‘드라우닝’ 영광 재현 위해”
- 한해, 15년 음악 인생 중 최대 히트곡은? “음원 수익 제일 높아” (불후)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